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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김영진 의원, 기재위원장 등 만나 '호매실 연장선' 조기 착공 협조 요청
  • 기사등록 2019-02-13 18:43:51
  • 기사수정 2019-02-13 18: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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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더불어민주당, 수원병)·백혜련(더불어민주당,수원을) 이 정성호 기재위원장과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나 지역정서를 설명하며 신분당선 연장사업의 조기 추진을 요청하고 있다=김영진·백혜련 의원실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김영진(더불어민주당, 수원병)·백혜련(더불어민주당,수원을)의원은 13일 오후 국회 기재위원장실에서 정성호 기재위원장과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나 "지난달 29일 정부가 발표한 예비타당성 면제 제외 대상에 신분당선 연장선이 포함되지 않는 것에 대한 지역주민 들의 상실감"을 설명하고 조속한 사업추진을 요청했다.

두 의원은 "신분당선은 4,933억 원에 이르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이 조성된 사업인 만큼 예비타당성 제도 개선 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정성호 기재위원장은 "신분당선 호매실연장선은 국회의원이나 당리당략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주민, 수원시민의 문제"라 면서 "13년 전 정부가 약속한 사업인만큼 기재위원장으로서 착공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윤철 기재부 2차관은 " 신분당선 연장사업은 광역교통망 개선 계획의 일환으로 타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기획재정부에 신분당선 연장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예타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한편, 김영진·백혜련 의원은 14일 오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수원시청, 경기도청과 시민대표로 구성되는 ‘신분당선 연장선 조기 착공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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