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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전순애 기자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염태영 수원시장은 8홍남기 경제부총리로부터 올해 안에 신분당선 호매실구간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약속 받았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초청 전국 기초단체장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별도로 홍 부총리를 만나 신분당선 호매실구간 연장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고, “기획재정부가 올해 안에 호매실구간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 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131신분당선 수원 호매실 연장 사업 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타제도를 개선해 달라는 요청을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

국토부는 경제성분석(BC분석) 정책성 분석(재정확보 여부) 지역균형성 분석(수도권 비수도권 구분) 등 사업을 평가할 때 기준이 되는 3개 지표를 미세 조정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광교신도시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가 3493억 원, 호매실지구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1500억 원 등 5000억 원에 이르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을 분양가에 반영한 바 있어 국토부의 예타 개선안을 기획재정부가 반영하면 재정을 확보한 신분당선 연장 사업은 무난하게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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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08 21: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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