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주시 사랑의 열매 온도탑, 6억 8천만원 달성 ...목표액은 3억

사랑의열매 온도탑 목표치 훌쩍=박찬분 기자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 사랑의 열매 온도탑이 목표액 3억 원(100℃)을 초과한 6억 8천여만 원(229℃)을 달성했다.
사랑의 열매 온도탑은 목표액(3억 원)의 1%인 3백만 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 온도가 1℃ 올라가게 되는데, 모금행사를 시작한 지 55일 만에 목표액 3억 원인 100℃를 달성하고, 1월 말일 229℃를 달성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7일 여주시청 중앙현관에 사랑의 열매 온도탑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나눔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보여줌으로써 관내 기업체, 단체, 시민들의 나눔 문화 참여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 경기 불황과 기부문화 부재 등의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기부활동이 이어졌고 신세계사이먼(여주프리미엄아울렛)이 1억 원, ㈜KCC여주공장이 3억 2천만 원을 기부해 새로운 지표를 썼다.
한편 사랑의 열매 온도탑으로 모금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무료급식 및 밑반찬 지원 사업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진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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