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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드디어 달성했다.

세차게 몰아친 경기 한파 속에서 광주시청 1층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100도를 넘겼다.


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지난해 1120일부터 올해 131일까지 3억원을 목표로 희망 2019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총 51680만원이 모금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목표액 3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170% 초과 달성했으며 장기간 이어진 경기 불황과 기부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 등으로 목표달성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광주시민들의 기부 문화가 빛났다.


특히, 지난해 1221일 광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개최된 희망 2019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공개방송 모금행사에서 124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됐으며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기업들의 기부와 시민들의 기부행렬로 목표액을 달성했다.


시는 모금된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생활개선 사업, 홀몸어르신 야쿠르트 지원 사업, 저소득층 자녀 교복비 지원 사업, 무료마켓 푸르미가게 등 8개 사업에 사업비를 지원해 저소득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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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01 11: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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