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행복한 동행 기탁 모습=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행복한 동행 참여자가 줄을 잇고 있다.
정한태권도 연구소(회장 이영희)는 25일 라면 5,000봉(300만원 상당)을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기탁해 왔다.
정한태권도 연구소는 10개 태권도 학원연합으로 구성되었으며, (왕건, 참피온, 송암, 창건, 아미, 승리, 대성, 튼튼, 태호, 여주라온) 지난해 연말연시 ‘사랑의 라면트리 행사’를 실시하며,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수련생 아이들이 가정에서 먹는 라면을 아껴 모아진 라면 5,000봉을 기탁해왔다.
이영희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과 배려를 배우는 자발적 체험의 장이 됐다”며 “소박하지만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모아진 라면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학부모님들이 적극 참여해 주셔서 작년보다 더 많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28일 2018 서울카페쇼에 참가한 도예인일동 30여 명도 150만원을 행복한 동행에 기탁해 왔다.
도예인 일동은 ‘제17회 서울 카페쇼’에 나흘간 참여하며, 도자기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이천도예가가 만든 100여 종의 친환경 도자기 컵에 엘카페 바리스타가 만들어 준 커피를 담아 내며 도자기의 장점과 커피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고객 맞춤형식으로 진행하며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를 설맞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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