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직거래 장터 모습=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가 설맞이 직거래장터 문을 열었다.
평택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평택 지역 농가의 판매 및 홍보를 돕고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 질 높은 평택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기회를 제공하여 농민과 기업 간 상생교류를 촉진하여 농업인 소득 증대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평택과수농협 등 총 16여개 농가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슈퍼오닝 쌀, 배, 농산가공품(전통주, 전통떡 등) 등 안전하고 다양한 품목을 시중가격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담당자는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직거래 장터는 삼성 임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식자재 구매 시 슈퍼오닝 쌀 등 평택 지역 농특산물을 우선적으로 구매하여 지역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직거래 방식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평택 농산물을 삼성전자 임직원분들에게 제공하고 농민들에게는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를 통해 소득이 증대 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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