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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전시회 모습=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 도서관이 새해를 맞아 다채로운 서비스를 마련 했다.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은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시민 모두 잘돼지고개 끄덕이는 한 해를 응원하고자 다채로운 도서관 서비스를 마련했다.

 

20192월부터 배다리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매월 주제별 독서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사회 이슈 관련 도서, 상황별 도서 등 7개의 테마로 서평과 도서 전시가 함께하는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책 과잉의 시대, 좋은 책의 판별과 선택에 망설이는 시민에게 우연한 책의 발견이 가능한 공간이 될 것이다.

 

배다리도서관은 일상에서 맛보는 예술 한 모금이라는 테마로 예술작품전시회를 운영한다. 19일부터 28일까지 달이네 휴()에서 혜전민화연구회의 <</span>평택 혜전 민화 소품전>을 시작으로 213일에서 329일에는 천인한 작가의 소잉 드로잉작품 전시회 <</span>소잉아트를 만나는 날>이 예정되어 있다. 각 전시기간에는 도서전시와 체험교실 등 시민과 작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또한, 책을 통해 이웃을 만나고 마음을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연령대별 독서모임도 운영한다. 평택시 도서관 최초의 낭독모임 <</span>책 한 모금>을 시작으로 총 6개의 독서모임이 마련되어 2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한 권의 책과 함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는 위로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평택시 도서관은 선정된 한 권의 책으로 지역의 문화, 교육단체 등과 협력하여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작가 강연회, 토론회, 책축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함께 대화와 소통의 장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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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6 13: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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