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버스파업 철회=MBC캡처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8개 버스회사 노조와 사측이 임금인상안 등을 두고 밤샘 협상을 벌인끝에 10일 오전 6시께부터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들어갔던 차량들도 다시 정상 운행을 시작해 우려됐던 버스대란을 피할 수 있게 됐다.
노사는 월 급여 38만 원 가량을 인상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9일 오후 4시부터 10일 오전 2시까지 사측과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첫 차 운행이 시작되는 오전 4시부터 파업을 시작하며 재 협상에 들어갔다.
이어 파업 시작 1시간 30분 뒤인 이날 오전 5시 30분께 노사합의안이 도출돼 오전 6시부터 파업을 철회하고 버스운행을 재개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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