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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옥 수원시의회 의원=자료사진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조미옥 수원시의원이 주최하는 ‘당수중학교 조기설립을 촉구하는 학부모 간담회’가 7일 수원시청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당수중학교는 당수동 공공주택지구에 학생수 3600여명 수용규모로 들어선다.


이 자리에는이필근 경기도의원, 김기환 수원시 도시개발과 팀장, 임인수 수원시 도시개발국장, 김용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과장, 김보영 수원교육지원청 팀장과 당수초등학교 학부모회 관계자 5명 등  11명이 참석했다.

당수동과 입북동에는 중학교가 없어 이 지역 졸업생은 2.8㎞ 이상 떨어진 학군으로 배정돼 원거리 통학을 해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조 의원은 “수원시·LH·시교육지원청이 서로 책임 떠넘기에 급급한 모양새"라며 “장거리 통학으로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는 당수동·금곡동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당수중 설립을 하루 빨리 앞당길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합리적인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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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8 17: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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