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문산읍 새마을부녀회의 이웃사랑 모습=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 문산읍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이웃사랑이 주목받고 있다.
파주시 문산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자)는 지난 28일 관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만두를 직접 빚고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부녀회원 23명은 문산행복센터 4층 맛내음길에서 손수 준비한 만두피와 속재료를 버무려 4,000개에 달하는 만두를 빚었다. 이날 빚은 만두는 내년 설날 전 관내 도시락 배달가정과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고 일부는 저렴하게 판매해 수익금을 조성할 방침이다.
문산읍 새마을부녀회는 해마다 숨은자원모으기, 축제 음식부스 운영 등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50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매월 네 번 문산읍 이천리에 소재한 1사단 신병교육대 입·퇴소일에 장병과 부모를 위한 커피와 차를 제공하는 봉사활동과 매년 2,000 포기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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