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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성금 행사 모습=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에 소재한 효자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사랑의 성금이 추위를 녹이고 있다.

의정부 효자초등학교(교장 우옥순 학생대표 강기연)12 21100일간 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신곡2동 주민센터(동장 신태)방문해 성금 162351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23일 의정부 효자초등학교에서 진로체험교육일환으로 실시한 '2018 비즈쿨 나눔의 장' 행사를 통해 마련한 것으, 학생들이 직접 든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체험의 장을 운영하여 발생한수익금 전액을 지역 이웃들을 위해 기부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우옥순 효자초등학교 교장은 나눔의 따뜻한 미덕을 잃어가는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함과 동시에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육장이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기연 학생대표는우리 스스로 다른 사람들을 돕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계속 행사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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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6 12: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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