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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쌀 나눔 모습=남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백미가 전달돼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별내동안교회는 지난 24일 별내희망케어센터(센터장 류시혁)를 통해 별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진환)에 저소득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백미 3,000kg(10kg 300)를 전달했다.

별내동안교회는 작년 12월에도 성도들의 정성을 모아 별내행정복지센터에 백미 2,780kg(10kg 278)를 전달했으며, 올해 4월에는 생필품과 저장식품으로 구성된 부활절 기쁨나눔상자 288(1박스 3만원 상당)를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살폈다.

특히 올해는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작년보다 더 많은 정성들이 모아져 성탄절의 의미를 알리는 참된 사랑을 실천했다.

별내동안교회 담임목사(나광현)성도들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사랑나눔에 동참해 주어서 감사하고, 이런 따스한 마음들이 이웃들에게 전해져 동절기를 보낼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별내동과 별내면에 있는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4개소와 경로당 50개소,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장애인가정 등에 나누어 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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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6 11: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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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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