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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1·2지구 수용반대 집회에 나선 주민들이 남양주시장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연합뉴스 캡처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 개발제한구역 국민대책위원회' 소속 300여 명 주민들이 24일 남양주시청 앞에 모여 '왕숙1·2지구 수용반대 투쟁집회'를 열고 3기 신도시 개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지역 주민을 대책없이 강제로 쫓아내는 개발제한구역 강제수용은 있을 수 없다이는 생존권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3기 신도시 인근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의 모임인 '다산신도시총연합회'는 신도시 개발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며 철도교통망 확충을 촉구했다. 신도시 개발 반대 입장도 분명히 했다.

 

3기 신도시에 인접한  진접2지구 주민들로 구성된 '진접 시민연합회'도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명확한 교통개선대책을 요구하며 신도시 반대입장을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19일 경기도 남양주시 왕숙지구 11343기 신도시로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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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5 1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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