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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화성시 치매안심센터가 문울 열었다.

화성시가 18일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치매관리 및 예방활동에 나섰다.

 

()상신초등학교에서 사회적경제 클러스터인 화성 가치 이룸터와 함께 새 둥지를 틀게 된 센터는 1902.88를 리모델링해 검진실, 진단실, 교육실, 가족카페, 쉼터 등을 갖췄다.

 

화성시보건소가 직접 운영하며, 협력병원인 아주대학교병원과 새샘병원에서 파견된 전문의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21명의 전문 인력이 맞춤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치매조기검진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치매홍보 캠페인 치매어른 사전등록 등이다.

 

특히 만 60세 이상 화성시 주민이면 누구나 센터에서 무료로 치매선별검사가 가능하며, 치매 진단 시 보건소 치매환자로 등록돼 진료비, 약제비, 인지재활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로 치매환자들의 부담을 줄여줄 전망이다.

 

김장수 보건소장은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화성시가 될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편견은 줄이고 올바른 예방 및 대처능력을 기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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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8 13: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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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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