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골목상권 활성화 간담회 모습=구리시 제공
[경기뉴스탑(구리)=이윤기 기자]구리시가 골목경제를 살리고자 간담회를 열었ㄱ다.
구리시는 17일 대형할민마트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의 출구전략으로 추진하는‘상권활성화 구역 지정’사업을 위한 협의체 2차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앞서 지난 11일 시장실에서 열린 1차 간담회에 이어 마련한 것으로 현장 속에서 피부로 체감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찾자는 의미를 담아 전통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존 상권활성화 협의체 외에 KT 구리지사 신규식 지사장, 한국마사회 구리지점 양진규 구리센터장이 새로이 합류하여 위원으로 위촉되어 조직의 외형을 확대 구성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열의를 다졌다.
협의체는 이날 회의를 통해 구리전통시장 화재지역에 대한 재생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하고, 곱창골목 등 특색 있는 아이템 사업들을 발굴 육성하여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하는 상권활성화 사업에 적극 응모키로 결의했다.
이 자리에서 안승남 시장은“상인들의 문제는 스스로가 이겨나가는 자구책이 절실하며, 이를 위해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 신청에‘상권활성화 협의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고,“다가오는 2019년 희망찬 새해에도 활기찬 지역경제 활성화의 연장선에서 전통시장 살리는 길에 변함없이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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