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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포스터=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가 작가 초청 강연회를 열 예정이다.

안성시립중앙도서관이 1215일 토요일 오후2시 산문집 <</span>우리가 녹는 온도>를 주제로 작가 정이현의 강연을 개최한다.

 

동시대인들의 삶과 일상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며, 나와 또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타인들을 돌아보고 우리를 관통하는 시대의 정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정이현의 글은 오늘의 거짓말에서 상냥한 폭력의 시대까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02문학과사회로 등단한 후,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오늘의 거짓말, 상냥한 폭력의 시대, 장편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너는 모른다, 사랑의 기초연인들, 안녕, 내 모든 것,알지 못하는 신들에게, 짧은 소설 말하자면 좋은 사람등을 펴냈으며,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span>우리가 녹는 온도>는 짧은 소설과 작가의 이야기가 짝을 이루며 관계의 다양한 모습들을 담고 있는 산문집으로, 이번 강연에서 작가는 반려동물, 사랑, 여행, 우정 등에 대한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10편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고등학생에서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도서관 홈페이지(www.apl.or.kr)나 전화(678-5312, 도서관운영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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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3 13: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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