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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의 성금 기탁 모습=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의 어린천사들이 한파도 녹이고 있어 화제다.

파주시 운정1동 가람마을 2단지 시립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지난 11일 부모님과 직접 분식을 만들고 물건을 팔아 얻은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지난 달 22일에는 와동초등학교(교장 강수원) 컵스카우트 대원들과 교사들이 운정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린이 대원들이 하루 한 가지 착한 일을 실천해 모은 용돈 20여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해솔마을 7단지 롯데캐슬어린이집(원장 김경애)에서는 지난 달 학부모 참여수업 중 만든 김밥 등 분식을 판매한 수익금 40만원을 기탁했으며 이밖에도 어린 두 자매가 부모님의 손을 잡고 운정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성금 15만원을 기탁하는 등 어린 천사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옥희 가람마을 2단지 시립어린이집원장은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원아들이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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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2 10: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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