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 조기 착공 촉구 촛불집회=전순애 기자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신분당선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면제와 호매실 연장선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서수원 호매실 주민들의 촛불집회가 9일 저녁 6시 수원시 금곡로 어울림공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영하 6도를 웃도는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호매실지구 주민 1000여명과 백혜련 국회의원 등 이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해 집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주민들은 "호매실 연장선은 주민들이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 5,000억원을 내고도 정자-광교노선과 분리 추진되는 과정에서 12년째 착공조차 못하고 있다"며 " 정부의 말도 안되는 실정으로 호매실 6만여 주민들이 극심한 교통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어"당초 계획대로 정자-광교-호매실 구간을 동시에 진행 했다면 예타나 경제성을 따질 이유도 없었다'면서 " 예타면제는 그동안 말바꾸기로 10여년간이나 주민들을 기망해온 정부가 신뢰를 회복 할수 있는 마지막 선택이 될수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행사는 지난 1030일 국토부 원정집회에 이어 호매실총연합회가 주관한 두 번째 집회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12-09 22:29:1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전순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