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 조기 착공 촉구 촛불집회=전순애 기자
이 자리에는 영하 6도를 웃도는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호매실지구 주민 1000여명과 백혜련 국회의원 등 이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해 집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주민들은 "호매실 연장선은 주민들이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 5,000억원을 내고도 정자-광교노선과 분리 추진되는 과정에서 12년째 착공조차 못하고 있다"며 " 정부의 말도 안되는 실정으로 호매실 6만여 주민들이 극심한 교통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어"당초 계획대로 정자-광교-호매실 구간을 동시에 진행 했다면 예타나 경제성을 따질 이유도 없었다'면서 " 예타면제는 그동안 말바꾸기로 10여년간이나 주민들을 기망해온 정부가 신뢰를 회복 할수 있는 마지막 선택이 될수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행사는 지난 10월 30일 국토부 원정집회에 이어 호매실총연합회가 주관한 두 번째 집회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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