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발표회 모습=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이 연말을 맞아 희망마을 발표회와 마을공동체 축제마당을 열어 화제다.
연천군은 희망마을 의제발표회 및 마을공동체 축제마당을 2018년 12월 6일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번 의제발표회 및 축제마당은 10월 5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한 의제발굴단 활동을 통해 주민 스스로가 수립한 마을․지역의제 및 실천과제를 발표하고, 15´~18´따복 사업에 참여한 약 30개의 마을공동체를 초대하여 서로 활동 공유 및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였다. 특히 주민들이 따복 주민제안공모사업에 참여하여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도 마련해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
이 날 축제에는 의제발굴단 활동 주민, 15´~18´따복 사업에 참여한 마을공동체, 이장․주민자치위원 등 다양한 주민들이 참석하였다. 주민들은 이웃들이 우리 마을과 연천군에 어떤 생각을 갖고 의제 및 실천과제를 수립했는지 궁금해하며 이웃의 발표를 경청하였다.
발표된 의제는 총 5개 분야로, 약 2달간의 워크숍 및 현장탐방, 마을 속 대화마당을 통해 도출한“자연보전․환경정화, 산업․경제, 공동체 화합, 문화․관광․예술, 교육․사회복지”주제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생생히 들을 수 있었다. 앞으로는 이 의제들에 대해 군 자체 사업인 “희망마을 만들기”사업과 연계하여 실천과제를 직접 실천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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