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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구리시 제공


[경기뉴스탑(구리)=이윤기 기자]안승남 구리시장이 시청공무원합창단 공연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리시 공무원 30여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카리스(단장 왕창순 산업경제과 과장)’6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12월 송년의 의미를 담은 제1회 정기 첫 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저녁 7시부터 시작된 연주회는 황가연 지휘자와 우영은, 김보영 씨의 반주를 시작으로 찬조 출연한 문인영 재능기부자의 피아노 독주 후 카리스 합창단이 무대에 오르며 가곡 별, 남촌 그리고 대중가요인 아름다운 세상을 합창하며 어울림의 묘미를 선사했다.


이어 구리시청 공익요원이었던 이자헌 씨가 김광석의 곡 거리에서, 일어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등 연이은 열창으로 관객석의 분위기를 한껏 즐겁게 했다.


이후 마무리 공연을 위해 무대에 오른 카리스 합창단에는 안승남 구리시장이 깜짝 게스트로 모습을 나타내자 관객석에서 박수가 터져 나오며 다사다난했던 2018년 저물어 가는 한해를 훈훈한 마음까지 더해 송년의 밤에 펼친 이날의 공연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안승남 시장은세상에는 많은 예술이 있지만 서로 다른 목소리로 조화를 만들어내는 합창이야말로 우리의 삶과 가장 잘 어울리는 예술이라며, 뜻하지 않게 이번 공연에 함께 해서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큰 선물로 생각하고 희망찬 새해에도 구리시 발전과 더불어 합창단이 더욱 전진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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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07 10: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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