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북한이탈주민 후원 모습=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의 한 관내 기업이 북한이탈주민 돕기에 나섰다.
오산시는 지난 5일 김문환 오산시부시장과 비카코리아(주) 김용학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카코리아(주)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비카코리아(주)는 독일 WIKA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압력·온도·유량 등을 측정하는 정밀기기를 제조·유통하고 있으며, 가장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2014년 본사를 서울에서 오산으로 이전하였다.
김용학 대표는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며“북한이탈주민이 오산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비카코리아(주)는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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