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신용서포터즈 출범식 모습=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이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프로그램으로 신용서포터즈를 출범했다. 연천군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1월 30일(금) 오후 3시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캠코 정해원 서울서부지역본부장, 연천군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복지상담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 설명회 및 신용서포터즈 출범식」을 개최했다.
‘신용서포터즈’는 기초수급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의 홍보와 거동이 불편해 접수창구 방문이 어려운 분들의 신청업무 지원 등의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출범한 신용서포터즈는 연천군 내 취약계층과 접점에 있는 복지담당 공무원, 복지상담사 등으로 구성,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접수가 마감되는 ’19년 2월말까지 신용회복지원제도 홍보 및 신청업무 대행 등의 활동을 캠코와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연천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의, 관내 원금 1천만원 이하 생계형 소액채무를 10년 이상 상환하지 못한 장기소액연체자 중 상환능력이 없는 자의 채무정리를 위해 앞장서 오고 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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