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성과 보고회 기념촬영 모습=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세대융합창업캠퍼스가 개소 1주년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세대융합창업캠퍼스는 지난 1년 동안 43개 창업팀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26일 세대융합창업캠퍼스(아주대 캠퍼스플라자 8층)에서 개소 1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 간 성과를 알렸다.
2017년 11월 23일 개소한 세대융합창업캠퍼스는 1년 동안 43개 창업팀을 지원했고, 54억 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고용창출은 142명, 누적 매출은 41억 원에 이른다. 또 88개 지적재산권을 확보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사업’은 기술과 경력, 네트워크가 있는 퇴직 인력과 청년창업자를 연결해 ‘세대융합형 창업팀’을 발굴하고, 사업화 자금·맞춤형 교육·글로벌 진출·투자 유치 등 초기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것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지난해 9월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공모에서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주관기관’으로 최종선정된 바 있다. 전국에 8개 주관기관이 선정돼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구성된 1기 창업팀인 ㈜에스스킨(대표 이정건)과 ㈜블루티움(대표 김완중·김태운)은 창업활성화·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이날 성과보고회 중 각각 수원시장상, 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