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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전시장 모습=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가 우리나라 전통공예인 입사(入絲) 이야기를 진행하기로 했다. 안성 입사전수관(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9호 입사장 이경자)은 안성시와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2018년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으로 우리나라 전통공예 입사(入絲)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입사이야기프로그램은 전시와 강의 등 2가지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되는데 입사전수관 전시실에서는 2018111()부터 122()까지 입사공예 특별전 프로그램이 오전 11:00 오후 4:00 까지 매일 전시된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입사에 대해 알아보고, 입사라는 전통기술이 접목된 유물과 현대 작품을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작업을 통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시기간 내내 매주 목요일(11.8/11.15/11.22/11.29 오후 2:00)에는 우리나라 전통공예인 입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어 일반인 및 학생, 단체 관람객들에게 우리나라 전통공예인 입사공예를 좀 더 깊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안성시청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그동안 안성은 바우덕이 축제와 안성맞춤 유기등이 잘알려진 반면 입사장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번 전시와 강의 등을 통해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전통 금속공예 기술인 입사에 대해서 시민들과 일반인들이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입사(入絲)란 철이나 청동 등의 단단한 금속 표면에 금동을 조각이나 선으로 만들어 박아 넣는 금속 공예 기법을 말한다. 오랜 훈련과 감각이 필요한 작업인데, 이러한 작업을 하는 장인을 입사장(入絲匠)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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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2 12: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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