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  지역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국회차원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1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지역적 현안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안 시장은 의정부시가 국토부에 건의한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노선 신곡·장암역 신설 또는 장암역 이전과 민락역 신설 또는 노선연장안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 이전에 따른 기존 스피드스케이팅장 철거로 인해 대체 시설 건립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의정부시에 스피드스케이팅장을 정부사업으로 유치해 의정부시가 빙상종목의 메카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1991년 의정부시 호원동 441528규모로 설치된 예비군훈련장은 15~16년이 지나면서 도심 주거지로 변해 사격 소음 등으로 생활은 물론 주변 학교 수업 분위기를 해치고 발전 저해 요소가 되는 등 이전 민원이 지속되고 있어 빠른 시일 내 이전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최근 국방부가 발표한 호원동 600기무부대 매각 또는 교환 추진사업에 대해서도 조속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구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의정부시의 여러 현안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조하겠으며 예산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 내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11-22 12:31:2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