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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을 배달한 한국지역난방공사 삼송지사 직원들=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에 소재한 한국지역난방공사 삼송지사가 사랑의 등유와 연탄 지원으로 훈훈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고양시신도동종합복지회관은 지난 21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취약계층 겨울나기 프로젝트 사랑의 블랙산타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삼송지사의 후원으로 지사 직원 3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관내 덕양구 삼송동, 효자동, 원신동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총 17가구에게 등유 2,600L와 연탄 2,000장을 지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삼송지사  배규현 지사장은 우리지사는 삼송지구에 지역난방을 공급하고 있지만 난방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주거 취약계층에게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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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2 10: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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