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고양시관계자가 수질검사를 하고 있다=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이 국제 공인 숙련도 시험 16개 항목에 참가해 전 항목을 합격했다. 고양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이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이번 시험은 미국 SIGMA-ALDRICH(ISO 17025/17043 인증기관)에서 주관하는 국제공인 숙련도 시험으로 시는 먹는물 분야 16개 항목에 참가해 전 항목 합격 판정를 받았다.
시험은 지난 10월 ▲시안, ▲클로로포름, ▲염소, ▲불소, ▲질산성질소, ▲황산이온, ▲수은, ▲비소, ▲카드뮴, ▲크롬, ▲납, ▲벤젠, ▲다이아지온, ▲파라티온, ▲페놀, ▲암모니아성 질소 등 총 16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특히 고양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지난 2016년 국제숙련도 시험부터 3년 연속 우수 실험실 판정을 받아 먹는물 검사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이를 통해 기관의 신뢰성과 위상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고양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우수한 기술인력과 분석 장비를 바탕으로 105만 고양시민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질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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