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날씨 쉼터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구리시>
[경기뉴스탑(구리)=이윤기 기자]구리시가 동절기를 대비해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사계절 날씨 쉼터를 일제히 손본다. 구리시는 기온이 내겨가는 동절기를 맞아 10월 이후 겨울철 대설에 대비해 사용이 가능하면서 도시 미관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계절 ‘날씨 쉼터’를 추가 설치하여 겨울철에 대비하고 있다.
19일(금) 구리시에 따르면, 언제 어디서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거센 비바람을 피하고 강풍에도 견디면서 겨울철 폭설에도 대피 가능한 파라솔 사계절 날씨 쉼터 44개소를 설치해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신호 대기 시에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의자와 화분 등 주민 편의 시설을 구비한 사계절 날씨 쉼터도 3개소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등 날씨 쉼터를 적극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안승남 시장은 지난 18일(목) 동절기를 앞두고 실시한 현장 행정을 통해 사계절 날씨 쉼터를 점검하고 “시민들이 추운 겨울에도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지붕 등을 손보고, 수려한 디자인을 활용하여 도시 미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하여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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