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도시재생대학 운영 모습<사진:의정부시>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가 도시재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10월 13일 흥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지도교수, 공무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제1회 의정부시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 개강식’을 진행했다.
도시재생과와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의정부시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은 7월의 도시재생 기본과정에 이어서 실시하는 교육으로 의정부1동, 의정부3동, 가능동, 자금동, 흥선동 등 지역 별로 7개 분임을 결성하여 12월 1일까지 분임별로 매주 1회씩 총 8주 동안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실제 도시재생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시재생 사업에 관심이 많은 지역주민 및 시민단체, 마을만들기 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아이디어수렴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뉴타운사업이나 재개발사업 해제지역의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인 동시에 주민들이 그 동안 겪어왔던 갈등도 해소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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