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동두천시립이담풍물단 공연 모습<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윤기 기자]동두시립이담풍물단이 ‘2018 제주 탐라문화제’에서 개막공연을 열어 참가한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개최된 제주 ‘탐라문화제’ 공연에 시립이담풍물단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국내 3대 축제 중 하나인 제주‘탐라문화제’는 올해 57회를 맞이 하는 행사로 참여인원만 연인원 8천명에 달하는 대형 축제다. 또한 세계자연유산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섬 문화를 소재로 하는 축제의 내용으로 국내외 많은 관람객이 찾는 행사이다.
공연은 길놀이와 인사굿 등 앞놀음으로 시작해 앉은반설장구와 삼도사물놀이, 웃다리농악, 판굿 및 개인놀이(버나돌리기, 상모돌리기 등)를 펼쳐 관객의 갈채와 호응을 이끌었다.
축제 행사 관람을 겸해 공연 지원에 나선 시 관계자, 한국예총동두천지회는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상호 문화교류를 위해 노력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간 대표문화행사 등 교류 사업 참여를 확대할 계획으로, 시립예술단이 타 지방자치단체와 문화교류행사에 적극 참여해 지역의 문화 우수성을 알리고 타 지역의 우수 문화를 접목하여 문화예술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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