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올틴품성계발 프로그램 진행 모습<사진:연천군>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이 학교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있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2018년 9월부터 관내 전곡초등학교 6학년 전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올틴품성계발 프로그램 ‘멋진 우리’를 진행하였다.
이 집단 프로그램은 남‧여를 분반하여 매주 금요일 4회기로 찾아가는 학교 집단상담 형태로 진행하였으며, 올틴품성계발 ‘멋진 우리’ 프로그램은 청소년기에 필요한 정직, 자기조절, 배려 덕목을 인지, 정서 행동 3가지 영역에서 균형 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처음에는 4회기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회기가 진행될수록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효과성에 따라 학교 관계자들의 요청에 의해 2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진행과정을 지켜본 한 선생님은 “이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배려의 태도를 익히고 나와 다른 친구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