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작품 기부 모습<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마을도 가꾸고 재능도 기부하는 마을동아리가 있어서 화제다. 남양주시 오남목공동아리(대표 이광열)는 지난 10일 남양주시 오남119안전센터에 목공 재능기부 작품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한 기부작품은 목공동아리 회원 14명이 지난 9월 한 달 동안 작업한 어린이 교육용 나무벤치의자 18점과 안내표지판 5개 등이다.
이번 전달로 오남의용소방대의 어린이 생활안전체험 교육에 참여하는 200여명의 어린이들은 나무벤치에 앉아서 교육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오남목공동아리는 진건119안전센터에도 주차방지용 화분 4개 제작하여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광열 오남목공동아리 대표는“이웃과 더불어 행복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물품 제작과 더불어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 가구 수리로 재능기부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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