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저염식 요리교실 교육 모습<사진:의정부시>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보건소가 시민들의 혈압관리를 위해 시행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의정부시보건소와 호원권역 마을센터가 9월 13일부터 10월 5일까지 지역주민 대상으로 50명을 대상으로 한 ‘나(Na: 나트륨 원소기호)를 아는 주부’ 저염 밥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을 조절하기 위해 꼭 지켜야 하는 식사원칙인 저염식을 교육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교육 내용은 영양교육과 조리교육으로 곤약샐러드·닭가슴살 꼬치구이·양배추깻잎초절이 등 실생활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요리 위주로 실습을 진행했다.
혈압관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과 별도로 가정에서 건강식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저염식 레시피 책자와 가정용 염도측정기를 배부했으며, 사전‧사후에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현실적으로 혈압 관리에 꼭 필요한 만성질환 예방·관리법을 영양교육과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의정부시보건소 전광용소장은 “이번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신 참가자들에게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고혈압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