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연천희망마을 의제발굴단이 활발하게 토론하는 모습<사진:연천군>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우리가 제안하고 우리가 실천하자," 연천 희망마을 의제발굴단 의욕적인 활동이 눈길을 끈다.“연천 희망마을 의제발굴단”은 지난 5일 연천군종합복지관 소강당에서 첫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연천 희망마을 의제발굴 수립사업에 대한 관심을 가진 20여명의 주민들이 마을의 자원과 특성을 살려 마을경제를 살리기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청산면의 마을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참여하기도 하였고, 살아가는 지역은 달라도 대광리에 예술문화 복지 의제를 실현하기 위해 참가한 팀도 있었다.
이외에도 개인적으로 고민하는 지역현안문제를 함께 공유하고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다양한 주민의 모습 속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연천 주민자치 역량강화의 밑거름 활동이 될 것은 물론 연천군의 희망도 볼수 있다.
본 사업은 경기도 따복공동체 기반조성지원사업으로 향후 4회의 주민간 토의과정“워크숍”이 남았다. 사업 참여 주민들이 마을로 찾아가 더 많은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어 현안문제 해결을 찾는“마을 속 대화마당”, “공감 학습여행”을 거쳐 12월 초, 주민의 실천과제와 의제를 선포하는 “공유발표회”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연천 희망마을 의제 발굴단에서 발표한 실천 계획안은 2019년 연천군 희망마을만들기 주민제안공모사업비로 지원하여 실제 마을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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