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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호수공원 '루나 분수쇼'<전순애 기자>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동탄호수공원의 명물 최첨단 루나 분수쇼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시민들을 설레이게 했다. 동탄호수공원은 1814000의 대규모 부지에 호수면적만 184000에 달하는 동탄2신도시 최고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시공사는 4일 호수공원을 임시 개장하면서 오후 7시부터 기대를 모았던 루나 분수쇼를 선보였다.


배경 음악에 따라 물줄기가 형형색색 춤을 추고 60m까지 치솟는 수백개의 거대한 물줄기와 화려한 조명이 장관을 이룬다. 호수 가운데에 우뚝 솟은 15m 길이의 더 루나조형물에서 뿜어 나오는 환상적인 영상이 감탄을 자아낸다.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이 환성을 지르며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쏟아낸다.


모처럼 호수공원을 찾았다가 운 좋게 루나쇼를 보게 되었다는 김 모(32)씨는 분수탑에서 터져 나오는 미디어쇼의 위용이 놀랍다면서동탄호수공원의 대표적인 명소가 될 것 같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동탄호수공원 인근 반도10차 입주민이라고 신분을 밝힌 장 모(63)씨는 호수공원을 단순한 산책로 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는지는 몰랐다루나쇼가 호수공원을 대표하는 시민들의 자랑스러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같다고 말했다.


한편 루나쇼는 호수에 비친 보름달과 우주의 모습을 형상화한 동탄호수공원 분수조형물에서 영상, 조명, 레이저 등 색채 예술을 결합하여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첨단 뉴미디어쇼로 내년 3월 공식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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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6 13: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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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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