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수상의 영광을 안은 해피누리복지관 팀<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 해피누리복지관에 경사가 났다. 남양주시 호평동 소재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지난 4일 2018년 경기도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9988 톡톡쇼」에 참가하여 ‘세대통합 및 기악분야’와 ‘노래 및 춤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된「9988 톡톡쇼」는 ‘99세까지 팔팔하게 문화를 즐기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전국 최초 노인 동아리 경연대회로, 이날 본선 대회는 ‘세대통합 및 기악분야’, ‘노래 및 춤분야’ 각 10개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세대통합 및 기악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의 남양주시민필하모니오케스트라팀은 김태윤 지휘자 지도하에 44명(60세 이상 15명, 19세~59세 20명, 18세 이하 9명)의 단원으로 구성돼있고, ‘노래 및 춤분야’특별상을 수상한 청춘열차(라인댄스)팀은 김미경 교수 지도하에 21명의 어르신들로 구성돼있다.
최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남양주시 해피누리 복지관 관계자는“앞으로도 문화여가 프로그램의 확대를 통해 세대통합형 노인복지관으로써 지역사회의 행복제작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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