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캠프 참가자들<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윤기 기자]동두천시가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동두천시에 소재한 샘솟는기쁨복지재단에서는 동두천시의 발달장애인과 그 부모를 대상으로 “Job-아라” 직업 창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초코렛을 활용한 ‘쇼콜라티에’, 재활용품을 이용한 천연습기제거제 만들기 ‘리사이클러’, 손 안의 작은 베틀 ‘타피스트리’, EM을 활용한 EM비누 만들기 ‘EM연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추어 개별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작품의 완성도 및 발달장애인의 만족도가 높다.
발달장애인 부모님 15명이 모집하여 8월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 천연예술가 부모교육은 천연 조미료 만들기(누룩소금), 살아있는 유산균 만들기(티벳버섯), 홈베이킹(견과류 머핀)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천연예술가 부모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부모교육이 직업 활동에 도움이 되었나’ 라는 질문과 ‘부모교육이 꼭 필요한 가’라는 부모교육의 필요성 부분에 각각 100% “매우 그렇다”나타났으며, 모든 프로그램이 98% ‘매우 만족하다’라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직업체험캠프도 운영했다. “Job-World”는 10월 1~2일 동두천, 일산, 단양 일대로 각각 직업체험캠프가 진행되었다. 직업체험캠프에서 일상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직업군에 대해 체험해보고, 동두천시와 타지역의 직업군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가정이 아닌 다른 곳에서 함께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자체가 힐링하는 시간이었고, 발달장애인과 그 부모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어 뜻깊었다는 의견을 내주었다.
본 캠프를 준비한 관계자는“일상에서 발달장애인 보호로 인해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지 못하는 발달장애인 부모가 좀 더 사회에 나와 밝고 즐거움을 아는 그런 삶을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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