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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수리 모습<사진:구리시>


[경기뉴스탑(구리)=이윤기 기자]구리시가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구리시 수택1동 주민센터는 지난 9월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컴퓨터 및 소형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사업을 시작하여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컴퓨터 및 소형 가전제품(컴퓨터, 프린터, CD플레이어, 선풍기 등)전문적으로 수리하여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구리시 교문1동 소재 사업장을 운영 중인 지앤지컴 정진근 대표의 재능기부와 후원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특히 정진근 대표는 구리시에서 컴퓨터 판매 수리 사업장을 운영하며 관내 저소득 가구에 중고 컴퓨터 설치 및 지원을 하는 등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이웃 사랑 실천에 솔선수범을 보이고 있다.

 

9월부터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택1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지금까지 2회에 걸쳐 20여 가구의 고장난 소형 가전제품 및 컴퓨터가 수리되었고, 사전 예약은 접수 초기에 마감이 될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구리시 수택1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관내의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 사업ㅇ들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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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4 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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