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안내 홍보물<자료제공:고양시>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 도서관센터가 독서의 계절 가을 맞아 책 잔치를 연다.고양시 도사관센터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화정문화광장에서 ‘제8회 고양시 도서관 책잔치’를 개최한다.
고양시 도서관센터의 책잔치는 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어린이도서연구회, 지역서점, 지역출판사 등 독서관련 단체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올해의 주제는 ‘읽으니까 좋다’ 다.
금번 축제는 예전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메인무대에서는 고양시 책 읽는 가족 시상식과 더불어 팝페라, 재즈, 벌룬 서커스 등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고양이’ 김혜원 작가와 ‘슈링클스 체험’ 및 ‘한밤중에 강남귀신’ 김지은 작가의 ‘스릴 있어 좋다’ 등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각 부스에서는 ▲책갈피, 편지함, 엽서, 바람개비 등 만들기 체험, ▲웹툰, 인쇄체험, ▲주제별 도서 전시, ▲책 읽어주기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돼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 성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아우르는 현재 도서관답게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하는 VR/AR체험, 책 소개 영상을 만드는 북튜버 체험도 마련돼 있다.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 독서마당에서는 1M1M고양북카페와 함께 커피를 즐기며 편안하고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 평소 책을 읽지 못했던 사람들도 잠시 머물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책 읽기를 몸으로 표현하는 ‘플래시몹’ 퍼포먼스도 행사 중간 깜짝 선보일 예정이다. 중고책 플리마켓도 누구나 운영할 수 있으며 판매자로 참여를 원한다면 도서관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행사를 준비한 고양시 관계자는 청명한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책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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