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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의 대담 모습<사진 제공 : 의정부시>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안병용 의정부시장이 100년 먹거리에 대해 시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시장은 101일 서울경기케이블TV와의 대담을 통해 의정부 백년대계를 위해 지난 8년간 시장으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잘 사는 의정부, 835 프로젝트를 완성시켜 의정부 100년 먹거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오는 2022년까지 산곡동 396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복합문화융합단지 사업을 토대로 반환 미군공여지 개발 등 대규모 개발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여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 일자리가 있는 도시, 희망도시 의정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및 여성 분야에 대해서는 "의정부 시민에게 교육과 여성, 그리고 일자리는 가장 중요한 생활의 문제라며 "의정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할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각 계층별 맞춤형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전철 문제와 관련 해서는 기존 사업시행자 등과의 해지시지급금 청구소송이 진행 중에 있으며, 경전철 활성화를 위해 작년 11월부터 경기연구원을 통해 연구용역을 진행하여 노선연장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금년 말 용역결과를 토대로 경전철의 수요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 시장은 특히 최근의 남북 평화 분위기와 관련해서“60여 년 동안 안보의 전초기지였던 의정부는 이제 통일시대를 이끌어 가는 평화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평화통일특별도 설치, 경원선 복원 추진 등을 통해 남북교류와 경제협력의 전초기지로서 역사적인 통일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어떤시장으로 기억 되었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민선 7기를 잘 마무리하여 4년 뒤에 좋은 시장으로 평가 받기보다는 의정부 발전을 위해 열정이 많은 시장, 주어진 소명을 위해 최선을 다 했던 시장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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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2 12: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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