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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전경<자료사진>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가 분뇨, 가축분뇨등 공공처리시설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시 1일 환경관리공단이 전국의 공공환경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운영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환경시설 10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화성시는 그룹(분뇨, 가축분뇨)에 속해 20개 지자체 24개 시설 중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운영관리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화성시의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일일 190톤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주목받을 점은 수집된 가축분뇨를 수질기준 이내로 처리해 남양하수처리장으로 연계함으로써 화성호의 오염을 예방하는 역할과 중장기 운영계획 수립 및 철저한 안전관리 부문으로 이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상식은 1일 인천 소재 한국환경공단 본사에서 열렸으며, 표창장과 우수기관 인증패, 대마도 쓰시마 야생동물보호센터생태탐방 기회 등이 주어졌다.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화성시 차성훈 수질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꼼꼼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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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1 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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