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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책길 행사 구간 모습<사진:파주시>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민의 평화 염원이 축제로 승화 된다.한강과 임진강이 모여 서해바다로 흘러가는 3개의 큰 물결 삼도(三濤)를 품고 있는 파주시 탄현면은 오는 6일 통일동산 주차장 및 오두산 통일전망대 철책길 일원에서 ‘제5회 파주 탄현 삼도품 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파주시 탄현면 행정복지센터와 탄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축제에서 65년 만에 민간에 최초 개방하는 민통선 철책길을 걷는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철책길 걷기 행사는 현재 작전이 수행되고 있는 오두산 군 순찰로 중 1.7km의 구간에서 약 1시간여 동안 진행되며 김포시, 북한 송악산, 임진강, 한강 등이 훤히 보이는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걷기 행사 참여 신청은 파주시청 홈페이지(http://www.paju.go.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490명을 모집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예체험부스가 운영되며 탄현면 관내 초등학생 및 파주시 낭만기타 동호회 회원들의 공연이 진행되며 축제 관계자는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참여해서 함께 평화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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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1 11: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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