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미2사단 마지막 추석 리셉션에 참석해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10월말 평택 이전을 앞둔 주한 미2사단이 의정부에서 갖는 마지막 추석 리셉션이 21일 의정부 가능동 소재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스콧 맥킨 미2사단장 내외, 필 바렛토 미2사단 주임원사 내외, 안지찬 의정부시의회 의장 내외 등이 참석해 그 동안 미2사단과 의정부시가 나누었던 우정을 되돌아보며, 한·미 안보 및 동맹관계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안시장은 추석의 의미를 소개하면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10월 15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될 미2사단 환송음악회에 많은 미2사단 장병들이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안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역 없이 영어로 진행해 행사에 참여한 맥킨 미2사단장 등 미군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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