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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테러 훈련 모습<사진=고양시>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는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대규모 생물테러 재난대응 종합훈련을 20일 킨텍스 제2 전시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테러 재난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양시를 비롯해 1군단, 9사단,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등 15개 기관 25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다중이 이용하는 킨텍스 제2전시장에 신원미상의 테러범 2명이 무인기를 활용한 생물(탄저균) 테러를 일으키고 건물 내 화재 발생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진행됐다.

 

초기대응과 비상대응, 수습·복구 등의 순서로 구성됐으며 세부적으로는 신고 후 관계기관 최초 상황 전파 및 인명 대피 등 기관별 초동조치, 노출자 구조 및 제독, 독소다중탐지키트를 이용한 병원체 진단 및 환경검체 채취, 양성판정에 따른 폴리스라인 확대 및 원점과 지역제독, 현장응급의료소, 현장지휘본부 설치 및 노출자 관리, 테러범에 의해 발생된 화재 진압 및 테러범 진압, 인명구조 순으로 이뤄졌다.

 

이번 훈련을 준비한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업체계 및 재난 발생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테러·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고양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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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1 11: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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