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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객 차고지<자료사진>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여객 용남고속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몇시간 앞둔가운데 수원여객 노사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수원여객 노사는 19오후 3시부터 1110분까지 마라톤 협상을 벌여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이하 지노위)에서 임금협상을 타결하고 20일로 예고된 총파업을 철회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여객 소속 400여 대의 버스는 20일 오전 4시부터 정상 운행된다.


수원여객 노조는 시급 15%인상을 요구했고 사측은 5%를 제시하면서 8시간 넘게 임금 협상안의 간격을 좁히지 못했지만 파업으로 인한 교통대란을 막기 위해 노사 양측이 한발씩 양보하면서 시급 12% 인상안에 합의했다.


19일 오전 3시 지노위 협상이 결렬된 용남고속 노사는 수원여객 노사의 합의안을 바탕으로 다시 교섭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임금 협상 타결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수원여개과 용남고속은 서울 행 광역버스와 수원시를 중심으로 용인, 화성 등 경기 남부지역을 이어주는 927대의 광역·시내버스를 보유하고 있어 일일 평균 26만여 명의 시민들이 이 회사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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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0 00: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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