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는 안승남 구리시장<사진=구리시>
9월 17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구리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 안승남 구리시장의 발길이 주목을 끈다.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안승남 시장을 비롯하여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안승남 시장은 장을 보기 전에 구리전통시장의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시장 상인들 및 고객들에게 ‘구리시가 시민행복특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사의 말을 전하였으며, 해당 방송은 구리전통시장 전광판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송출되었다.
추석 장보기 행사가 끝난 후에도 안승남 시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을 만나 생업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는 상인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통시장을 찾은 구리시 관계자는 요즘 대형마트에 비해 점점 위축되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상인들과 함께 누구나 가고 싶은 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