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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11 참가자들<사진=파주시>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지난 15일 파주 이이유적 일원과 자운서원에서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율곡코드(Yulgok Code)’의 세 번째 프로그램인 코드네임 11 율곡과 마주하다를 개최했다.

코드네임 11’은 율곡 이이의 자경문 11조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체험을 통해 보다 쉽게 율곡 이이와 자경문에 대해 배워보는 자경문아 부탁해와 캘리그라피로 자신만의 자경문을 지어보는 율곡의 선물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율곡 이이의 자경문을 통해 자신의 행동과 생활, 미래의 삶을 고민해보고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코드네임 11’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캘리그라피를 통해 나만의 다짐을 적어보는 것이 새로웠고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보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윤정 파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코드네임 11‘을 통해 율곡 이이 선생의 마음가짐을 배우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파주의 문화유산과 위인들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많은 사람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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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7 11: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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