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조미옥 의원이 제33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신분당선 2단계사업의 조기 추진을 촉구하고 있다<사진 : 전순애 기자>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조미옥(더불어민주당, 금곡·입북동) 수원시 의원이 광교~호매실 신분당선 2단계 사업의 조기 시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 의원은 제33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신분당선 1단계 사업인 성남 정자 - 수원 광교 구간은 2016년 개통됐으나 2단계 사업인 광교-호매실 구간은 아직 착공조차 못하고 있다" 면서 "서수원 주민들은 정부의 약속을 믿고 총사업비 1조2천억원 중 5천억원을 분담금으로 내고 입주해 여러 분편속에서도 사업의 개통을 기대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어 "그동안 수만명의 서수원지역 주민들은 고립된 환경에서 열악한 출·퇴근과 자영업 환경,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소외되어 왔으니 서수원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신분당선 2단계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며 "민자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전환해서라도 광교-호매실 구간은 지체업이 착공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신분당선 사업은 2003년 예비 타당성 검토를 거쳐 2006년 국토교통부에서 확정, 고시돼 2019년 완공을 목표 추진돼 왔으나 2012년 이 사업이 민자사업으로 전환되면서 민자 적격성 심사에서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평가 결과가 나와 사업이 미뤄지고 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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