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김상돈 의왕시장과 왕옌허 셴닝시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국제자매도시 중국 후베이(湖北)성 셴닝시와 체육·관광·경제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의왕시 체육 교류단을 이끌고 셴닝시를 방문 한 김상돈 의왕시장은 지난 4일 왕옌허(王远鹤) 셴닝시장과 체육·관광·경제교류 협의서를 체결하고 이 분야를 활성화하는 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윤미근 시의회의장도 셴닝시 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왕한차오 부주임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과 왕한차오 셴닝시 부주임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의왕시 제공>
김상돈 의왕시장은“이 협약으로 양 도시가 체육, 관광, 경제 분야에서 좀 더 실질적인 성과가 이뤄질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 양 도시가 활발한 교류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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