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연천군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8월의 크리스마스 이웃돕기<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지영철, 민간위원장 안동식)는 20일 소외계층 12가구에 여름이불세트(9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군남면 협의체 위원 10명은 한마음 한뜻으로 2017년부터 정기회의시에 받았던 참석수당을 차곡차곡 모아 이웃돕기에 사용하기로 합의하여 『8월의 크리스마스』를 만들었다.
그 뜻에 따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위생상태가 취약하거나 이불세탁에 어려움이 있는 소외계층을 찾아 새 이불을 드리고 기존 이불은 군남면 특화사업 「향기솔솔 행복이불」세탁서비스를 시행하였다.
이번 여름을 쾌적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된 독거어르신은 “항상 허리통증으로 하루하루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선물을 해주어 기운이 난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지영철 군남면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을 볼 때마다 나누면 행복이 두 배로 커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같이’의 ‘가치’로 빛이 나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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